강원도 영월 상동 중동면 김삿갓면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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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마틴 젱킨스 판사 발탁미국 캘리포니아주 대법관 후보로 게이(남성 동성애자) 흑인이 지명됐다.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입국 제한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5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중심가에서 키르기스스탄 총선 선거 결과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미국 백악관 기념품점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퇴치 기념 주화를 제작해 사전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 웨이보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결혼식이 8일간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로 몰리면서 중국 예식업계가 호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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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왜이렇게 좋을까 싶어. 이번 주 화수목은 장거리를 가야 한다. 부산 가족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가야하고 이틀간 여행을 즐길 예정이다. 포항에서 단테님과 술 한잔 하고 다음날 아침 부산에 도착하면서 금곡님을 만나뵙고 집에 도착하는 일정. 부산에 있을 때 자주 가서 안정을 취했던 곳을 다시 들를 예정이다. 당연히 교통수단은 오토바이.오늘은 여행하기 좋은 영월상동, 중동면과 김사면의 이야기를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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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과 태백 일대를 여행할 때다. 지금처럼 비포장로는 타지 않고 잘 정비된 도로를 잠시 달리는 시기라 자연스럽게 하루에 달리는 거리가 길어질 수밖에 없었지만 요즘은 500km를 달리면 병이 날 것 같다. 무엇보다 오토바이 위에 오래 있는 여행을 싫어한다. 산도 걸어야 하고 물도 들어가야 하고 보고 느끼는 게 너무 많은데 바람만 가르면 허무할 때가 있다. 각자의 여행 스타일은 존재하기 나름이기 때문에 비슷한 여행을 추구하는 사람이나 혼자 여행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뛰어보니 그냥 함께 보내는 시간이 좋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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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매력은 무엇일까. 산과 깊은 계곡에 둘러싸여 중압을 느낄 때도 있지만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 첫 번째 이유 아닐까. 주말이나 휴가철을 제외하면 사람이 없어 최적의 여행지가 되기도 한다. 깊숙이 들어가면 더 좋고, 산 속에 올라가면 마법을 쓴 듯한 아름다운 곳이 너무 많다. 이날처럼 단순히 자동차나 오토바이를 몰고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만으로도 만족스러운 곳이 강원도가 아닐까. 일부러 찾지 않아도, 가는 곳마다 방법을 찾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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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상동에 있는 김삿갓면의 특징이라면 산세가 깨끗하고 아래를 흐르는 물길도 훌륭하다는 것이다. 도로가 아닌 산쪽으로 흐르는 계곡을 걸으면 이끼가 잘 형성되고 깨끗한 계곡도 존재해 신비롭다. 안타까운 일이라면, 평창, 동해, 정선, 화천, 삼척 등 이러한 강원도 지역과 달리 숲길이 계속되지 않고 부분적으로 형성되어 있어 산을 타는 재미가 적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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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에서 말했듯이 도로만 달려도 멋진 풍경이 계속되니 여행을 즐기기엔 아주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을까. 도로변에는 인상적인 나무들도 많고 고개를 들면 독특한 모양의 산도 많다. 시선을 도로 밑에 두자 투명한 물이 나를 따라온다. 차로 여행을 할 때도 있지만 최고의 매력은 오토바이라는 것. 시야가 탁 트여 있고 이른 아침엔 그 차가운 느낌과 풀향이 좋아 중독된다. 그 맛에 지금까지 오토바이를 선호하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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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오토바이를 세우고 사진을 많이 찍을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영상으로 기록해 저장하고 있다. 필요할 때 캡쳐해서 사용하면 좋아지고, 영상이 생생하게 느껴진다. 여행을 기록하는 방법도 크게 달라진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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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공간도 넉넉하다. 무엇보다 민가가 주변에 많아 꼭 모토캠프를 가려던 곳이지만 몇 년째 갈 수 없는 상태다. ‘그것이 알고 싶다’가 좋아서 작년 한 해 동안 쭉 모아봤더니 인적이 드문 곳에서 즐기는 것이 싫어졌다고나 할까? 솔직한 마음은 그렇지만 또 그 두려움이 싫어서 찾아오지만 종종 두려울 때가 있다. 특히 배낭여행 후 산에서 잠을 잘 때는 지독한 악몽에 시달려 일주일이 고통스러울 때도 있다. 산에서 노는 것은 좋으나 나와 마음이 맞지 않는 것 같다. 그렇게 악몽을 꾼다. 여름이 다가오면 공포여행기도 기록해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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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삿이라면, 이 길을 달리는 것이 너무 좋다 사진 속 삼각산 너무 멋있다 처음 만났을 때 잠시 머물렀던 기억이 있다. 이곳은 내비게이션도 잘 안내해 주기 때문에 라이더라면 한번씩 오가는 길일 것이다. 소백산을 넘어 522km나 595km 도로를 타고 옥동천을 따라 옥동리를 달리면 나오는 풍경으로 기억된다. 저 산 꼭대기의 바위에 포ー타렛지 하나 설치하고 자는 것이 꿈이다. 구석구석 아주 멋진 곳인데 기록이 짧네.아쉽다 아름다운 우리나라 끝.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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