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옷 정리, 정리가 힐링이 되는 시간 .

네이버 블로그에서 새로운 동영상 에디터 프로그램을 만들었나 봐요.”블로그 모먼트”??아… 새로운 기능이 늘어가는 게 반갑지 않은 아줌마 블로거입니다..ㅠㅠ​블로그의 그런 저런 버튼을 눌러보다가…히스토리란 게 있는 걸 보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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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이 블로그 만든 지 16년이나 됐네요!!소오름…언제 이렇게 시간이 흐른 거죠?​블로그를 일기장처럼 쓰는 저는 이 공간이 정말 소중해요.특히나 옛날 포스팅들 보면, 아… 저 때는 저런 생각을 했구나…그런데 신기하게도 10년 전 저나 지금의 저나 생각의 차이가 별로 없다는 점이 가장 놀랍고요.^^

<정리벽>이라는 제목의 포스팅을 보고사람은 변하지 않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ㅎㅎ머릿속 복잡하고 마음속도 복잡할 땐 그저 정리가 최고지…라며 미뤄뒀던 겨울옷 정리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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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패딩들…일부는 잘 개어서 선반에 정리하고…접기 애매한 코트들은 붙박이장 안에 걸어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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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복은 지난번에 정리했으니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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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모자들이랑 목도리… 퍼… 히트텍들은… 여행용 주머니에 넣어서 정리하면 깔끔하죠.아이템 별로 넣어두면 중간에 찾을 때도 편하고요.나중에 꺼내서 이대로 가지고 가서 정리하면 되니까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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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꺼운 니트들은 개어서 서랍에 정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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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겨울옷도 정리해 넣고…그래봐야 티셔츠 3벌;;;다른 옷들은 올해 다 딱 맞게 입어서 버리거나, 나눔 하거나 했어요. 봄옷을 한국에서 받아야 하는데… 출장자가 없어서 못 받고 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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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옷장 안, 청바지랑 츄리닝은 접어서 서랍에 정리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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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옷들은 대부분 걸어서 정리하는 게 구김이 안 가서 티셔츠들도 다 걸어서 정리합니다.남편 회사 복장 규정이 캐주얼로 바뀌어서 정장이 많지 않아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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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취향이 확고한 남편.그의 스타일에 맞는 양말을 프랑스에서 찾기 힘드네요.남편은 반목 양말을 선호하는데, 프랑스 와서 딱 이거다 싶은 양말을 아직까지 못찾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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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옷으로 옷들을 바꿔줬더니 확실히 옷장에 여유가 생긴듯 가벼워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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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엄마 옷은 이거 하나로 끝!ㅋㅋㅋ봄옷이 너무 없어……………외출할 일이 없으니 다행인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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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접는 방법은 유투브 조금만 검색해 보시면 어마어마하게 많이 올라와 있으니 전 생략할게요.^^옷걸이 통일!!특히나 두께가 얇은 벨벳 옷걸이 추천하고요…이케아 원목 옷걸이도 겉옷 걸기에 좋은 것 같아요.^^ 또 서랍정리를 위해서 오거나이져는 좋은 걸로 구매해서 10년 이상 쓰면 그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아요.물론, 깨끗하고 두꺼운 포장용 종이상자는 여기저기 정리할 때 유용하니 버리지 않기!^^​2년을 넘기며 안 입은 옷은 다시는 안 입을 옷이기에 미련 없이 버리고요.특히나 아이 작은 옷 쌓아두지 않고 바로바로 정리하기.옷장 서랍에 정리 공간이 부족하면 이미 정리한 옷들 중에 추가로 더 버릴 거 없나 째려보기… 째려보면 분명 버릴 옷, 안 입는 옷들이 나오더라고요.ㅋㅋ옷을 더 사고 싶으면…그전에 더 큰 옷장을 먼저 사고…더 큰 옷장을 집에 넣어야 하니, 그전에 더 큰 집으로 이사하는 것을 목표로!!!ㅋㅋㅋ(그니까 결론은 옷을 늘리지 말자는!!)​…그리고 다음은 주방 정리~^^

​…​엄마의 정리벽 성향은 물려받지 않은 아드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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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괴롭구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