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묵은지 멸치김밥 만들기 다이어트 식단 닭식 즉석밥 추천
안녕하세요~ 365일 다이어터 해나리입니다.
예전에는 예쁜 옷을 입고 싶어서 예뻐 보이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했다면 지금은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다.
예전과 현재 저의 달라진 점은 운동과 식단을 동시에 관리한다는 점입니다.
다이어트라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가 필요한데 예전의 저의 다이어트는 굶는 것과 가끔 운동을 하다 보니 항상 다이어트에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요즘은 다이어트 식단과 운동을 철저히 하면서 다이어트를 하고 있어요.
꾸준히 열심히 하루 만보 걷기 운동을 하면서 굶는 다이어트는 버리고 #다이어트 식단 관리를 시작하면서 실컷 먹고 칼로리는 줄이면서 다이어트를 시작했더니 체중 변화는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몸이 예전보다 가벼워진 것 같아 하루 만보 걷기가 처음에는 너무 힘들었지만 지금은 하루 만보 걷기를 하지 않으면 몸이 근질근질할 정도로 운동을 하는 것이 마음도 편하고 몸도 편합니다.
제가 요즘 하는 다이어트 메뉴는 흰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밥 위주로 먹는데 매번 혼자 먹으려고 현미밥이나 잡곡밥을 할 수 없어서 즉석밥을 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요즘 챙겨놓고 먹는 즉석밥은 더미식 즉석밥입니다.
다이어트할 때 잡곡밥 위주로 먹다 보면 가끔 씹히는 경우가 있었는데 더미식 즉석밥은 현미밥만 해도 3가지 현미밥, 현미밥, 찹쌀밥 등 잡곡 종류가 많아서 그때그때 골라먹는 재미에 맛까지 있어서 질리지가 않아요.
물과 쌀로 만든 더미식 즉석밥은 포장지를 벗기기 전에 0.6cm의 푹신한 공기층이 있어 표면을 두드리면 소리가 납니다.
포장지를 벗기면 밥알 한 알이 살아있는 것을 눈으로 알 수 있습니다.
한 알 한 알의 식감이 살아있어 밥 본연의 풍미가 가득한 밥맛을 오감으로 촉각, 후각, 청각, 미각을 통해 느낄 수 있습니다.
#The 미식 즉석밥은 천천히 쪄서 한 알 한 알 밥과 밥 본연의 풍미를 담아 180g/210g의 종류가 있으며 3p, 6p, 12p 등 다양한 번들 구성으로 필요에 따라 구매가 가능합니다.
흰쌀밥, 현미밥, 현미밥, 찰현미밥, 흑미밥, 귀리밥, 메밀밥, 오곡밥, 고시히카리밥, 잡곡밥 등 총 10가지의 다양한 밥이 있으며 취향에 맞게 구매 가능합니다.
곧 신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 다음에는 어떤 밥이 출시될지 궁금합니다.
잡곡밥은 다양한 잡곡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잡곡의 식감과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어 집에서 지은 잡곡밥처럼 맛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워서 김으로만 싸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즉석밥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더미식 즉석밥은 NASA Class 100레벨의 클린룸에서 만들어 무균화 포장을 했으며, 4중 검사 시스템으로 안전한 10개월 실온 보관이 가능해 항상 충분히 준비해 두고 필요할 때 먹기 좋은 즉석밥입니다.
잡곡밥은 다양한 잡곡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잡곡의 식감과 맛을 충분히 맛볼 수 있어 집에서 지은 잡곡밥처럼 맛있었습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간 데워서 김으로만 싸 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즉석밥 특유의 냄새가 없어서 더 좋았습니다.
더미식 즉석밥은 NASA Class 100레벨의 클린룸에서 만들어 무균화 포장을 했으며, 4중 검사 시스템으로 안전한 10개월 실온 보관이 가능해 항상 충분히 준비해 두고 필요할 때 먹기 좋은 즉석밥입니다.
오늘은 다이어트 메뉴로 김신영 김밥 만들기를 하려고 더미식 즉석밥 현미밥과 흑미밥으로 준비해봤습니다.
현미밥은 180g/280kcal칼로리에 흑미밥은 180g/270kcal이기 때문에 칼로리 부담이 없고 오랜만에 식감 좋은 김밥을 많이 먹었습니다.
제가 먹을 김밥을 만들면서 아이들 볶음밥으로 베이컨 볶음밥도 만들고 장인 라면으로 라면까지 끓여서 한 끼 꼬박꼬박 식사를 했는데 요즘처럼 입맛이 없는 여름에는 간단하게 먹기 좋았어요.김신영김밥 #묵은지김밥 #멸치김밥만들기
더미식 즉석밥 현미밥 1개 더미식 즉석밥 흑미밥 1개 묵은지 ⅛포기 매실청 1큰술통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계란 2개(계란 노른자 1개 흰자 2개) 견과류 멸치볶음김 4장(큰술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더미식 즉석밥 현미밥 1개 더미식 즉석밥 흑미밥 1개 묵은지 ⅛포기 매실청 1큰술통 깨 1큰술 참기름 1큰술 계란 2개(계란 노른자 1개 흰자 2개) 견과류 멸치볶음김 4장(큰술은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묵은지는 흐르는 물에 씻어낸 후 물기를 짠 채 썰어 양념을 합니다.
묵은지를 씻어냈으나 짠맛이 남아 있어 간을 맞추지 않고 매실청 한 스푼을 넣고 고소한 맛을 내는 참기름을 넣어 버무려줍니다.
달걀은 지단을 만드는데 조금 칼로리라도 낮추기 위해 노른자와 흰자를 분리하고 노른자는 1개만 넣고 달걀을 녹인 다음 올리브유를 깔고 지단을 만들어 길게 썰어 준비합니다.
묵은지가 짠맛이 있어서 지단 구울 때 소금도 안 넣었어요.다이어트 메뉴로는 매운 단짠단짠이 제일 안 좋거든요.
멸치볶음은 견과류 멸치볶음이 있어서 냉장고에 있는 것을 사용했는데 멸치는 멸치볶음으로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묵은지도 양념을 해서 조금 무쳐놓고 달걀 지단을 만들어놓고 멸치볶음까지 준비했으니까 #김신영김밥을 만들어보겠습니다.
김은 거친 면을 위에 올린 뒤 세로 방향으로 펼쳐서 #더미식 즉석밥 현미밥을 반만 펼쳐놨나. 지단, 멸치볶음 올려서 말아주면 김신영 김밥 완성이에요.같은 방법으로 반복적으로 즉석밥 1개에 김밥 2개씩 만들어 총 4개를 만들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주었습니다.
제가 먹을 #다이어트 김밥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은 아이들을 위한 볶음밥 만들기, 베이컨 볶음밥 만들기에도 더미식 즉석밥을 사용했습니다.
볶음밥 만들 때는 흰쌀밥을 넣어봤는데 냄새도 안 나고 한 알 한 알 살아있는 밥의 식감도 마음에 들었어요.간혹 늦은 시간에 아이들이 배고프다며 간단하게 볶음밥을 만들어달라는 요구사항이 있는데 #더미식 즉석밥 맛이 좋아 밥 짓기조차 귀찮은 날은 즉석밥을 가져다 놓고 자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만 그런 줄 알았는데 최근 들어 더위와 싸워 끼니를 거르는 분들도 많고,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즉석밥을 이용하는 구매계층도 날로 늘고 있어서 혼밥을 할 때나 캠핑을 갈 때 #즉석밥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밥맛이 좋았습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김신영 묵은지 김밥과 베이컨 볶음밥 그리고 장인 라면도 끓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365일 다이어터인 저에게는 정말 좋은 즉석밥이었습니다.
구입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 즉석밥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즉석밥이 필요한 분들에게 한 알 한 알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는 더미식 #즉석밥을 추천합니다.
나는 아이들과 함께 김신영 묵은지 김밥과 베이컨 볶음밥 그리고 장인 라면도 끓여 맛있게 먹었습니다.
365일 다이어터인 저에게는 정말 좋은 즉석밥이었습니다.
구입처는 편의점, 대형마트, 다양한 온라인몰에서도 구입할 수 있어 즉석밥이 필요할 때 언제 어디서나 쉽게 구입할 수 있으며 즉석밥이 필요한 분들에게 한 알 한 알이 살아있어 더욱 맛있는 더미식 #즉석밥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