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푸르게 미국 주식 쌤 ①] 미국 주식 투자 첫걸음(1편) : 미국 주식 투자의 장단점 이야기

모두에게 너무 길었던 20년 3월도 이제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 아마 죽기 전까지 이런 날은 오지 않을 겁니다. 하루빨리 이혼해 예전처럼 마스크를 벗고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놀 수 있는 평범한 날(?)이 됐으면 합니다.오늘부터 미국 주식투자에 대한 시리즈 글을 올립니다. 항상 파랗게는 난생 처음 미국 주식을 이번 달에 사 봤어요. 주.알.못 アル미.알.못인데,이런 아마추어들이 배우고 투자하면서 쓰는 글이 아미보다 더 실감나고 푸르게 네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지난주 금요일 글에서 이미 말했듯이 늘 푸른색이 다시 주식세계에 들어선 것은 한국시장이 아니라 미국시장이다. 왜 국내 주식을 시작하지 않고 미국 주식을 선정했는지 먼저 매력 포인트에 대해 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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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그랬지만 앞으로도 업종별 글로벌 상위 랭킹 업체들만 살아남을 것이다. 코로나 이후 이런 현상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본다. 세계에서 업종별 1위 기업이 가장 많은 곳이 미국이다. 이런 미국시장에 투자하는 게 당연하지 않은가.​

이번 코로나 사태에서 보듯 미국은 글로벌 기축통화인 달러를 무제한 발행할 수 있다. 이 달러라는 강력한 화폐와 세계 최고의 군사력으로 지금도 앞으로도 G1의 위치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가 망해도 미국은 망하기 어려운 이유다.

미국인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보면 금융자산, 특히 주식 비중이 높다. 한국에서 부동산 비중이 높은 것과 대조적이다. (미국과 한국의 자산 비중표는 시간이 없어 찾지 못했다. (나중에 찾으면 올릴게요) 많은 미국 은퇴자들이 미국 주식에 투자하고 은퇴해 배당을 받으면서 노후를 보내는 경우가 많다. 주가가 폭락하면 그 정부는 정권 유지가 어렵다. 최근 미국 증시가 빠질 때마다 미국 연준이나 트럼프 대통령이 적극적인 증시 부양 정책을 내놓는 이유 중 하나다.

항상 풀개의 현재 자산은 약간의 달러를 제외하고는 모두 원화기준이다. 알을 한 바구니에 넣지 말라는 말처럼 한국을 떠난 다른 나라의 자산도 포트에 넣는 것이 좋고, 다른 나라의 실물자산을 갖기 좋은 것은 주식이다. 일단 미국 주식을 어느 정도 포트에 채운 뒤에는 중국 이머징 국가들의 주식 매입도 고려하고 있다.

주주친화적인 제도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배당이다, 미국 주식투자에 입문한 계기가 미국 배당주 투자책을 읽고 나서다. 미국에서는 길게는 50년 이상 배당을 해 온 회사도 많아 분기배당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고 일부 기업은 월배당까지 하는 회사가 있다. 지금은 성장주로 자금 투여가 많고, 무배당으로도(구글 아마존 등) 비즈니스가 안정되면 배당을 하는 게 불문율이다.

많은 분들의 재테크 꿈이 건물의 주인이 돼 꼬박꼬박 월세를 받으며 경제 자유를 누리며 사는 것이다. 미국의 배당주 투자는 월세 수익이 가능하다. 미국 배당주의 평균 배당수익률은 4% 정도다. 매달 4%의 월세를 받고 주식가치도 계속 올라 시세차익까지 얻는다. 미국 주식의 건물 소유보다 더 나은 배당주가 될 수도 있다.

주식은 보통 장기투자보다는 단기수익형 투자를 많이 한다. 이런 경향은 선진국보다는 국내 주식시장에서 더 많다. 하지만 미국을 대표하는 선진 금융자본시장은 장기 투자할 때가 많다. 물론 이번 코로나 사태와 같은 위기가 터지면 주식이 반토막이 날 수도 있지만 세계 모든 국가에서 상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나라는 미국이다.

우리가 이렇게 부동산과 주식을 공부하고 투자하고 악착같이 돈을 모으는 이유 중 하나가 자식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어서일 것이다. 재테크에 무관심할 때는 몰랐지만 관심을 가진 뒤 주변 자산가를 보면 자녀들에게 초등학생 때부터 증여를 했다. 국내 주식도 물론 증여할 수 있지만 나라면 미국 주식으로 증여해 주겠다. 이유는 20~30년 후의 국내와 해외 주식의 수익을 비교하면, 양도세를 내도 미국 주식의 수익이 높기 때문이다. 증여할 때는 반드시 증여했다는 신고를 해야 나중에 주식상승 시 그 차익에 대해 증여과세를 물리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퀴즈) 자녀에게 증여세를 내지 않고 증여 가능한 조건(나이/금액/상품 등)은 어떻게 되는가?

주식을 갖게 되면 업무시간에도 휴대전화를 수시로 보면서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늘 풋내기일 때 그렇게 했다. 하지만 미국 주식은 퇴근해 집에서 편하게 주식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 중 하나다. ​

미국 다우존스와 나스닥 시장이 있는 월가는 세계 금융과 경제의 심장이다. 미국 주식에 투자하면 이 시장과 직접 소통을 하게 되고 세계 경제와 금융에 대해 자동적으로 관심을 갖게 된다. 주가뿐 아니라 금 석유 등 원자재, 각국 증시 및 환율, 장기국채 등 경제 금융에 대한 지식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 그리고 덤으로 국내언론보다 미국언론을 더 많이 보게 되므로 영어실력도 향상되는 이점이 있다.

한국인은 주로 미국 주식을 투자할 때 분야별로 1, 2위 기업을 선정하게 된다. 그리고 당연히 10년 후에도 살아남은 유망한 분야에 속하는 기업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분야에 대한 지식도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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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미국 등 해외 주식투자 시의 최대 단점이라고 생각한다.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연간 250만 원까지는 비과세지만 그 이상의 수익에 대한 세금은 무려 22%다. 국내 주식에 비해 매우 비싸지만 이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다. 다만 금융소득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고 일괄 22%만 부과된다. 세금에 대해서는 다음에 다시 한 번 자세히 말할 것이다.

이 역시 미국 등 해외 주식투자 때의 단점이다. 미국 주식은 달러로 사야 한다. 증권사 주식계좌 계정에 원화를 달러로 바꿔 주식을 사거나 가상 외화(달러 등) 계좌에 달러를 넣은 뒤 사야 한다. 따라서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 위험이 있다. 보통 미국 주식이 저가일 때는 원화가치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비싼 달러로 바꿔 미국 주식을 산 뒤 미국 주가가 비쌀 때 팔면 매도 당시 환율이 높으면 좋겠지만 원화 강세는 남는 게 별로 없을 수 있다.

최근 비대면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할 경우 국내 주식은 매매 수수료가 평생 무료인 경우가 많다. 하지만 미국(해외) 주식 매매 수수료는 평균 0.25%로 상대적으로 높다. 하지만 증권사별로 초면 해외주식계좌 개설 시 수수료 이벤트를 벌이는 경우가 요즘 많으니 잘 찾아보길 바란다. 이런 이벤트를 아시는 분의 코멘트로 정보를 가르쳐 주세요.

국내 주식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미국 주식은 전 세계 금융자본과 엘리트들과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한다. 이런 강자와 겨루는 프로 시장이기 때문에 승률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정보와 네트워크의 모든 면에서 한반도에 있는 개인보다 강자임에 틀림없다. 이런 기관과 싸워 이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

국내 주식에 비해 계좌에 달러 환전에 송금도 해야 하고, 세금도 내야 하고, 미국 증시 시간이 어떤지 등 이래저래 귀찮아서 포기하는 사람이 많다. 그런데 돈 벌기란 쉬운 일이 있을까. 항상 파랗게 100% 독학으로 했으니 된다. 아자!

만약 공부가 싫다면 미국 주식투자에 대한 생각은 접는 게 좋다.(물론 국내 주식도 마찬가지) 항상 풀개가 주식에서 3전3패를 한 가장 큰 이유는 아무런 준비도 공부 없이 무조건 투자를 했기 때문이다. 이는 부동산과 다른 모든 재테크 분야가 같다. 마침 소 뒷걸음질 치다가 1,2번 이익을 얻게 되는데, 그 분야에 대한 철저한 공부와 준비 없이 날아들면 최종 결말은 “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할 수 있다.주식은 자본주의의 꽃이다. 세계 경제와 금융은 물론 본인이 투자한 회사에 대한 공부는 필수다. 앞에서 장점이라고 얘기했지만, 단점이 되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 그런 분들에게는 미국 주식투자, 주식투자 자체를 권하고 싶지 않다. 재테크 방법은 수없이 많으니 다른 분야에 부를 쌓으세요.이상 미국 주식투자의 장단점을 얘기해 봤다. 다음부터는 미국 주식투자의 공부법과 실전투자 전에 미리 알아야 할 기초지식, 미국 주식계좌를 만드는 법, 그리고 항상 푸르게 투자한다는 원칙과 인수회사 후보선정지침과 인수플랜, 실제 투자기 등에 대해 차례로 알아본다. 아마 몇 달이 걸릴 거야.

코스피 1,717.12(-0.04%) 코스닥 542.11(-3.69%) 닛케이 19,084.97(-1.57%) 상하이 2,747.21(-0.90%) 환율 1,224.25WTI유 20.27(-중 최저 19.27) 금 1,643.15 다우 다우 27.48(+3.19%) 나스닥 7,774.15(-3.62%), S&P 26.65%) 2000.9 독일 유로와 유럽 0.9 주가 58.9 주가 주가 주가 주가 모두 95.95%와 유럽 트럼프가 푸틴과 원유 감산에 대해 전화 통화를 했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원유는 밤새 20달러가 깨진 적도 있었습니다. 코로나가 확산일로로 접어들면서 실물경제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데 미국 증시는 오히려 상승했네요. 상승 이유는 아래 기사의 원문을 참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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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도 부동산도 꿈을 먹고 자랍니다. 현재의 가치보다는 미래의 가치를 남보다 먼저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예상하는 것이 아니라 대응하는 것이며, 대중의 생각과는 다르게 움직인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주말에 저를 비롯해 대부분의 월요일 한국과 미국 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질 줄 알았는데 결과는 반대죠. 오늘 증시? 다들 오를 것 같아요. 항상 파랗게는 모르겠어요. 다들 이 지긋지긋한 3월의 마지막 날 아무렇게나 보내시고 힘찬 4월을 맞이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