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오아하까, 두 번와도 좋은 곳

안녕하세요! 솔입니다.저는 멕시코시티를 떠나서 지금 오악사카(Oaxaca)에 온 지 4일째 되는 밤이에요. 이번 멕시코 여행을 계획하면서 멕시코시티 말고 어디로 갈지 고민하다가 선택한 도시에요. 멕시코시티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1시간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이름이 특이하고 생소한 분들도 계실 테고, 왜 굳이 오악사카에 오셨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예를 들어서 ‘당연히 칸쿤이나 쿠바에 가자!’ 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네요.10년 전 멕시코에서 교환학생 생활을 할 때 제가 제일 좋아했던 것이 오악사카였습니다. 오악사카 주(State)는 그 면적이 어마어마하네요, 아름다운 바다도 가지고 있어 다양한 유적과 역사, 문화가 보존되어 있는 곳입니다. 멕시코 전체를 통틀어 치아파스(Chiapas)주와 함께 가장 높은 원주민 인구 비율을 가진 곳이기도 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유명한 도시이기도 합니다. 오악사카주에는 주도 Ciudad de Oaxaca(오악사카시티)에 머물다가 내일 멕시코시티로 돌아갈 예정입니다.멕시코시티는 이미 큰 도시잖아요. 높은 빌딩과 넓은 도로, 많은 차와 북적이는 거리, 그리고 대도시에만 소매치기 같은 범죄가 만연합니다. 반면 오악사카에는 높은 건물도 없고 시티처럼 사람과 차가 북적거릴 정도는 아닙니다. 비교적 안전합니다. 저는 시골이나 작은 마을들을 더 좋아하기 때문에 ‘오악사카’가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서도 잘 왔다고 천번, 만번 생각하고 있습니다. 멕시코시티는 일교차가 너무심해서 아침저녁이면 추워서 덜덜 떨리던데 여긴 너무따뜻해요 멕시코시티에서 감기에 걸렸는데 여기서 요양하고 있군요. 구흥

그럼 오아가에서 갈 만한 볼만한 곳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1. Monte alban 몬테알방 유적 (피라미드) 2. Hiergel agua. 이엘베 델 아과 3. Santa Maria del Tole. 세계에서 가장 주위의 큰 나무들 (이 그늘 아래서 500명이 쉴 수 있다고 합니다.! 4. Jard醫net nobot醫nico. 식물원 5. Centro. 시내 곳곳.(사랑스러운 가게 구경과 재밌는 쇼핑!!!) 캬, 찡하고) +6. 시간이 많은 여행자에게 추천하는 해변 마을: Huatulco(우아풀코), Puerto escondido(푸에르토 에스켄디도). 우아푸르코는 개인적으로 가려고 했는데. 혼자서는 재미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빼내. 근데 진짜 좋아해요. 크훗, 이따가 남편이랑 가야지.이 정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1번, 3번은 이미 10년 전에 다녀왔고 2번은… 사진을 한번 찾아보세요. 저는 제 관심사가 아니라 가보지 않았어요. 4번은 가려고 했습니다만, 감기 기운으로 휘청거리고 있으면 갈 수 없겠네요. 가이드가 동행하는 곳이기 때문에 정해진 시간에 맞춰 입장할 수 있다. 스페인어 가이드는 50페소, 영어 가이드는 100페소입니다. 6번은 이동시간이 만만치 않아 당일치기는 어렵습니다.1박이나 2박 정도 잡아서 노래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오악사카에서는 무엇을 먹어야 할까요?1. Tulayuda (넓은 토르티야 위에 치즈, 고기, 야채를 얹어 먹는 요리) 피자 같은 느낌 2. Que sooaxaca 오악사카 치즈(하지만 사실은 멕시코 전역에서 만날 수 있다) 3. 모레. 모레. (한국에서는 고추장, 된장 같은 거) 주로 요리의 소스로 많이 쓰인다. 개인적으로는 Molenegro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4. Quesadilla 케사디야(또르띠야에 치즈를 넣고 그밖에 고기나 버섯 등을 넣고 반으로 접어서 먹는 음식)말고도 맛있는 음식이 많다고 하던데… 뭐… 도전해보세요 Mercado 20 de Noviembre나 Mercado de Benito Ju醫re 같은 재래시장에서 다양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Chapulines, 메뚜기 튀김인데요. 레몬과 고추가 가미되어 맛은 보기 좋지만, 제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못 먹겠어요…(초딩, 입맛이 욱신욱신… 일단 그렇게 쭉 나열했는데 일단 도시 사진부터 조금씩 봐주세요. 보정은 지금 제 넷북과 인터넷에 사치스러우니까 그냥 원본으로 감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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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마틴 젱킨스 판사 발탁미국 캘리포니아주 대법관 후보로 게이(남성 동성애자) 흑인이 지명됐다.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입국 제한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5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중심가에서 키르기스스탄 총선 선거 결과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미국 백악관 기념품점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퇴치 기념 주화를 제작해 사전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 웨이보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결혼식이 8일간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로 몰리면서 중국 예식업계가 호황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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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악사카’는 겉보기엔 별거 아닌 것 같지만 들어가니까 ‘와악하카’는 보잘것 없어! 귀여움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놀라실 만한 곳이 몇 군데 있으니 Plaza, Mercadito, Galley라고 쓰여져 있는 곳은 한번 들어가 보세요. 겉보기와 다른 곳이 숨어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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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입구만 보고는 뭐하는 곳인지 별 관심이 없지만… 막상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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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아침 11시쯤이라 열려있는거 같았는데.. 예상치도 못한 정체!에 깜짝!

음식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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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사디야랑 얼차타(Horchata), 고기가 들어간 걸 먹었는데… 좀 짜.버섯 넣어서 먹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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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ayuda, 야채와 치즈만 탄 가장 기본 메뉴. 식당에 따라 위에 올라가는 재료가 다르니 본인의 취향에 맞게 주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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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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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e negro con polloy arr醫. 모레네그로폰포요이어로스 닭고기와 볶음밥이 곁들여진 모레… 진짜 맛있었는데 배가 불러서 남긴 것이 생각난다. 와, 정말 맛있었는데. 흑흑!! 오악사카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고 이번 멕시코여행이 너무 소중해서 모든 일에 감사를 느낍니다. 캐리어가 열리지 않았다느니, 핸드폰이 침수됐다느니 하는 일도 있었지만, 새로운 좋은 사람들도 많이 사귀고, 원래 알고 있던 얼굴을 다시 볼 수 있었던 그런 매 순간이 감사한 나날이었습니다. 지금 3일간 심한 코감기, 목감기…갑자기 중이염 증상으로 밤새도록 괴로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나중에 다들 추억이 될거라 믿어! 내일 멕시코시티로 돌아가서 다음날 한국에 올 준비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스페인어 수업 모집중이거든!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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