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 만능 치료제 파스활 용법! ‘살리실산’의 다재다능한 효능 : 해열, 진통 소염 가려움 각질제거 여드름 피부 곰팡이 질환 외

 살리실산은 메소포타미아 등 고대 문명에서도 치료제로 사용되었습니다 살리실산 성분은 해열 진통 소염 작용을 하며 세균 바이러스의 곰팡이로 인한 피부 트러블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고대에 살리는 산성분을 이용한 민간요법은 주로 버드나무 껍질을 사용하였는데, 당시에는 피부질환보다는 진통 해열에 주로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바르는 것이 아니라 복용하는 것으로, 과량으로 과음하면 독이 된다고 합니다. 숙취를 일으키는 술의 성분처럼 메탄올이 생성되기 때문입니다.

근현대 들어 버드나무 등의 나무껍질에서 천연살리실산을 추출한 후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이 살리살산 성분들이 아스피린의 시초였습니다. “대량 생산되며 버드나무, 자작나무, 재첩나무 등 원재료 공급에 한계가 있어 화학재로 페놀 성분을 대체했다고 합니다”

아스피린 외에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살리실산 성분의 피부질환 치료제는 사마귀나 티눈을 없애는 용액으로 알고 있는데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로 인한 가려움증이나 염증성 피부질환, 여드름, 비듬, 각질질환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살리실산 성분 뿐만 아니라 다른 성분의 효능도 더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살리실산 성분의 대표적인 치료제는 파스입니다.

살리실산 외(멘톨, 에탄올 등)가 들어간 찜질의 효능은 소염(염증완화), 살균(세균바이러스 곰팡이 등), 진통, 혈액순환 촉진(멘톨), 충 가려움 완화(멘톨), 붓기 완화(히스타민계), 발열(노닐산 바닐아미드) 등입니다.

시판되고 있는 습포제 중에서 살리는 산 성분이 얼마나 들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벌레에 물린 것에 바르는 경우, 살리실산보다 멘톨의 함유량을 보면 좋을 것입니다.

현재 물파스를 생산하는 대표적인 제약사는 신신약품과 현대약품입니다 신신추출물 90ml의 경우 살리실산메틸 6,900mg, 현대추출물 100ml 중 살리실산메틸 3000mg으로 신신보다 적습니다. 멘톨 함유량은 신약이 4200mg, 현대가 7000mg이므로 벌레 물린 데에는 현대 파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포스팅에 소개할 살리실산의 효능을 원하신다면, 신 신물 패스를 적극 추천합니다.

잘 찜질이라고 하면 벌레에 물린 피부와 근육에 진통제를 목적으로 붙여져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만, 살리실산의 활용에서 보면 다방면입니다. 기본적으로 혈액 순환과 해열 작용 등으로 만병통치 아스피린의 효능과 겹치는 것도 편리합니다.

옷을 껴입고 노출되지 않아 자외선을 받지 않는 피부나 곰팡이에 의한 질환이 많습니다. 심지어 피부에 검은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어요. 피부에 곰팡이가 생긴 자국에는 검은 색소 침착이 남아 재발하기 쉽습니다. 예가 그렇지만 일단 곰팡이가 핀 벽지라면 청소를 해도 또 곰팡이가 피기 쉬운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무좀균 등 곰팡이 피부 질환으로 하얗게 각질이 일어나는 경우도 찜질을 정기적으로 바르면 증상이 완화됩니다. 처음에는 물찜질에 포함된 에탄올 성분 때문에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시적으로 심해질 수 있습니다. 계속 바르면 매끈하니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부분적인 혈액 순환 장애라면 역시 그 부위에 파스를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될지도 모릅니다. 눈가 등 민감한 부위에는 절대 금물입니다. 볼에 바르기만 해도 각막이 식어서 따끔거려요.

한국 여성의 경우 엉덩이 아래 부분이 검고 색소 침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이유가 오래 앉아있는 것에 의한 각질병이나 혈액 순환 장애라면 살리실산 성분의 찜질이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혈액순환 장애와 염증은 셀룰라이트를 일으키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살리실산의 효능에는 소염작용도 합니다. 셀룰라이트의 상관관계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염증을 완화하고 혈액순환을 돕는 살리실산과 다른 성분의 효능인 물파스를 바르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뇌공식이 일어납니다.

한국의 <동의보감>에서도 살리실산 성분의 버드나무를 활용한 해열소염 진통의 효능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치통에 좋다는 말도 들었지만, 버드나무를 달인 물로 양치질을 하라는 내용이었습니다. (물파스로 양치질은 하지 마세요!) 히포크라테스도 버드나무 잎을 씹으면 진통 효과가 있다고 했습니다. 파스보다는 아스피린의 효능에 가까운 작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