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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원, 오이무침, 저번에 산 오이를 먹어보니 달콤한 맛이 느껴질 정도로 맛있네요.사계절 재료를 구하는 것이 쉽지만, 그래도 제철 음식이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아삭아삭하고 고소한 오이 두 개를 따서 밥 반찬으로 좋은 백종원 오이 무침을 만들었습니다.식초가들어가는레시피로상큼해서맛도살면서만드는과정도그렇게어렵지않아서좋았습니다.날씨가 따뜻해지면 묵은 김치보다 싱그러운 나물반찬을 더 많이 만들어 먹게 됩니다.봄철 식재료를 활용한 백종원 오이무침 레시피를 자세히 제공합니다.참고하시고 즐기기바래요
“재료오이 2개, 양파 1/2, 대파 1/3 고추장 1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1큰술, 다진 마늘 1큰술, 식초 2큰술, 진한 간장 2큰술, 캔 참기름 0.5큰술, 소금 적당량(15ml)을 기준으로 만들었습니다” )
1. 오이는 천일염으로 싹싹 씻거나 감자필러로 가볍게 저어 가시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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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오이의 양끝을 제거한 후 3mm 두께로 큼직하게 잘라주세요.두께는 기호에 따라 두껍게 손질하셔도 됩니다.담그는 시간도 같이 좀 늘려주셔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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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손질한 오이에 소금 1큰술을 넣고 가볍게 10분간 절여주세요.많은 백종원 오이 나물 레시피를 확인했습니다.담그는 과정이 있거나 생략된 레시피도 있었거든요.어디서 방송되었는지 계속 찾았지만 정확한 출처는 확인하지 못했습니다.저는 담그는 과정이 포함된 레시피를 골랐어요.기호에 따라 바로 양념 과정으로 넘어가도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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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담근 오이는 흐르는 물에 살짝 헹군 후 가볍게 잡고 물기를 제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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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양파는 얇게 채썰고 양파는 곱게 채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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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에 고춧가루 2큰술을 넣고 고루 버무립니다.고춧가루로 먼저 무치면 색이 예쁘게 물들어요. 오이무침은 별로 안 해당되겠지만 나물을 만들때 버릇처럼 먼저 무칩니다.네) : 이 과정은 생략 가능하고, 바로 양념 재료와 고춧가루를 더해 버무려주세요.
이어서 고추장1큰술, 설탕1큰술, 마늘1큰술, 식초2큰술, 간장2큰술, 양념을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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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손질한 양파와 대파까지 고루 섞습니다.간이 부족하면 소금을 조금씩 넣고 적절히 간을 합니다.취향에 맞게 젓갈을 소량 넣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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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참기름 0.5큰술과 양파를 조금 넣고 섞으면 간단하게 백종원 오이무침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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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색이 맛있어 보이네요아삭아삭 오이에 상큼한 양념이 곁들여져 입맛을 돋우는 반찬이 되어줍니다.맵고 양파의 풍미도 잘 어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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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 풀었지만 오이에 조미료를 넣고 우물쭈물하면 돼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오이 요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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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하게 양념된 제철 오이로 만들어서 그런지 더 맛있었어요.역시 제철 음식이 최고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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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으로 그냥 먹고, 이삼일 후에는 양념과 함께 넣어서 비빔밥으로 먹었어요.고소하니까 또 다른 진미 메뉴가 되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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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생 레시피를 만들 때는 항상 원본 내용을 확인하고 진행하는데 전혀 없었던 백종원 오이무침입니다.이번만은 확실히 백선생의 레시피를 자랑할 수 없지만, 맛만은 좋았습니다.참고하셔서 신선한 제철 음식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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