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심리지수와 강강이의 매수타이밍

집을 사야 할 적절한 타이밍이란? 한국은행에서는 매달 ‘소비자 심리지수’라는 것을 발표합니다.앞으로 집값이 오를지 떨어질지 전망을 수치화한 것입니다.평균 100을 넘으면 상승, 100 이하면 하락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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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심리지수를부동산투자와연결해서강의에활용하는것이바로그유명한아기곰님이라고할수있습니다.그 분이 하시는 말씀, 소비자 심리지수를 보고 대중의 심리가 얼어있을 때 그때가 투자 적기이다, 조급해하지 말고 과감하게 투자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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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실전에서 심리지수가 내려갔을 때 투자하면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을까요? 곰곰이 생각하고 있던 중 제 경우를 되돌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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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최근 투자한 시기는 2017년 4월, 2018년 8월, 당시 위의 심리지수를 의식하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지금 차트를 그려놓고 매입시기를 저울질해보니 그럭저럭 적절한 타이밍으로 보이네요…….그렇다면 소비자 심리지수 바닥시기에 사들인 집이 과연 수익이 났을까요?다행히 기본 이상의 시세차익은 나왔습니다.두 번째는 아직 얼마 되지 않은 시기상조지만 그래도 매입 때보다 4천 이상 올랐습니다.요즘 곰강의를 한 번 더 듣고 있는데 이런 말을 듣습니다.내가 언제 투자했나 소비자 심리지수 차트를 보고 복기해 봐라 만약 심리지수가 피크 시기만 골라 투자했다면 당신은 부동산 투자를 하지 말고 그냥 저축해라! 그리고, 아무 공부도 하지않았는데, 매번, 그 가게를 샀다면, 당신은 감각이 있다.투자에 정말 소질이 있는 사람이야.아직 10월 심리지수는 나오지 않았습니다.100 이하로 내려갈까요?아니면 올라가 볼까요?혹시 최근 전반적인 매수 심리가 상당히 위축된 것을 피부로 느끼는데, 혹시 최근이야말로 돌아온 매수 타이밍이 아닐까요.심리지수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시기가 정말 최근일지도 모르겠네요, 항상 지나고 나서 알겠지만, 기회는 무의식중에 바람처럼 제 옆을 지나갑니다.기회를 기회로 볼 수 있는 눈이 미리 훈련되어 있지 않으면 결코 그 기회를 잡을 수 없습니다.그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 때 그야말로 부의 추월 차선에 올라탈 수 있는 기회가 비로 열린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