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에서 염라대왕까지_적재적소를 아는 배우 이정재의 영화 캐릭터 6

​# 뽀빠이, 수양대군, 이자성 그리고 염라대왕까지_이정재가 만들어 영화 속 캐릭터​어린 시절부터 이정재는 이상하게 좋았습니다. 연기 초반은 잘 몰라도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이정재는 멜로의 남자였습니다. 저에게는 적어도. 아직도 기억나는 영화 의 장발이나 에서의 웃픈 무명 개그맨의 눈물 그리고 아련한 와 까지. 그런 그는 이후 여러 캐릭터를 선보이며 부침을 겪다가 마침내 2010년대에 들어 핫한 감독들을 만나며 자신의 필모를 차례차례 인생캐로 경신하기 시작하는데요. 의 훈이라는 캐릭터 역시도 이정재 아니면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아우라를 선보였지만 이정재가 이정재로 빛을 내기 시작한 건 바로 뽀빠이 이 시작이었죠. 비슷하거나 발전이 없다는 소리도 듣지만 그럼에도 이정재는 계속해서 나아가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준비한 오늘은 수양에서 염라까지, 적재적소를 아는 배우 이정재의 영화 캐릭터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고 늘 따뜻한 공감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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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인 마틴 젱킨스 판사 발탁미국 캘리포니아주 대법관 후보로 게이(남성 동성애자) 흑인이 지명됐다.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입국 제한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5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중심가에서 키르기스스탄 총선 선거 결과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미국 백악관 기념품점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퇴치 기념 주화를 제작해 사전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 웨이보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결혼식이 8일간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로 몰리면서 중국 예식업계가 호황을 맞았다.

​1. 뽀빠이_영화 ​의 김윤석과 김혜수가 분위기를 리드하는 쪽이라면 오락적인 재미는 예니콜의 전지현과 뽀빠이의 이정재가 아니겠습니까? 특히나 이정재는 2010년대 들어 임상수에 이어 최동훈을 만나며 연이어 가장 핫한 감독들과의 협업을 이어나갑니다. 스스로도 연기와 흥행에 대한 갈증이 있었을 텐데 특히나 로 칸을 갔다면 은 그의 첫 천만 영화로 등극을 시키며 영화 속 뽀빠이의 존재감을 여지없이 잘 드러냈죠. 뭐랄까 꿍꿍이가 양껏 저 마음 아래 숨어있을 듯한 말투와 인상. 그리고 건들거리는 행동까지 딱 뽀빠이 그 자체가 됐던 이정재는 영화의 분위기를 한껏 주도하며 흥행 갈증도 단번에 해소해내며 그의 전성기를 예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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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자성_영화 ​영화 이후 그의 차기작은 180도 다른 캐릭터라고 볼 수 있는 조폭 조직 속에 숨어든 경찰 ‘이자성’이었습니다. 등의 각본을 썼던 주목받던 신예 감독 박훈정의 에서 이정재는 그야말로 독보적인 눈빛으로 압도하는 배우 그 자체였습니다. 처음에는 최민식의 출연이라는 점에 끌려 극장을 갔지만 영화를 보고 이정재의 차분하지만 무게감 있는 형님 스멜의 연기에 빠져서 그야말로 N 차 관람을 불러일으킨 작품이 바로 입니다. 탄탄한 시나리오와 연출 그리고 이정재와 황정민의 브로맨스까지 그야말로 의 뽀빠이가 어디로 갔는지 모를 진중하고 무게감 있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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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양대군_영화 ​2012년부터 폭격을 시작하던 이정재는 2013년을 온전하게 씹어먹을 예정이었나 봅니다. 한재림 감독의 작품 으로 다시 한번 추석 극장가를 제압하려 출사표를 던지는데요. 그가 맡은 역할이 무려 수양대군 아닙니까? 이건 그냥 이정재를 위한 캐릭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착붙의 캐릭터로 관객들을 압도하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영화 시작 1시간여만에 등장을 하는데 그 등장하는 퍼포먼스 하나만으로도 분위기를 단번에 자신의 것으로 바꿔버리는 힘을 보여줍니다. 그의 낮고 거친 음성과 눈빛 그리고 권력을 향한 광기 어린 눈빛까지. 그 자체가 수양대군이었습니다. 이정재는 이 작품으로 청룡영화제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청룡의 트리플크라운을 달성한(신인상, 조연상, 주연상) 몇 안 되는 배우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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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염석진_영화 ​그리고 2015년 여름, 그는 다시 한번 자신의 첫 천만을 안겨준 최동훈 감독과 만나 영화 로 돌아옵니다. 이정재가 흥행 스코어에 압도적인 힘을 받는 작품들을 보면 대다수가 멀티캐스팅의 영화가 주도하는데 역시나 도 이정재를 비롯하여 전지현, 하정우, 조진웅, 오달수, 최덕문, 김해숙까지 그야말로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죠. 특히나 염석진을 연기한 이정재는 나라를 배신하는 염석진이라는 악역의 캐릭터를 소화해내는데 그야말로 연민의 감정과 들끓는 배신의 분노까지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애증의 캐릭터 염석진을 만들어 냈다고 보입니다. 역시나 여름 시장을 압도하며 이 작품으로 천만 돌파의 유의미한 성적을 남기는데요. 영화 의 마지막 장면인 엔딩의 염석진의 모습이 자꾸 생각이 나는 것을 보면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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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염라대왕_영화 ​김용화 감독의 새로운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었던 영화 시리즈는 한국 영화산업의 굉장한 주요 터닝포인트라고 할 수 있을 큰 프로젝트였습니다. 초거대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두 편을 한꺼번에 동시 촬영하며 11개월의 시간을 할애할 만큼 굉장한 공을 들였습니다. 또한 덱스터가 공을 들인 CG 작업은 여전히 국내 그래픽 CG를 불신하는 관객들에게 인정을 받아야 하는 미션도 있었고요. 그런 이 작품에 주연으로 하정우와 주지훈 그리고 김향기, 차태현 정도로 볼 수가 있었는데 막상 뚜껑을 열고 보니 이정재가 맡은 염라대왕은 그야말로 우정 출연으로 이야기하기에는 너무나 착붙의 이정재와 꼭 맡는 캐릭터로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응을 이끌어냈죠. 저 역시 거지 염라에서 잘생긴 염라까지 두루 겸비한 그의 염라 캐릭터가 진짜 착붙이라 생각을 했으니 말이죠. 주연이 아님에도 본인이 꼭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나 참여를 하며 관객을 만나려 하는 그의 연기 열정이 만들어낸 보너스 같은 캐릭터가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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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박 목사_영화 ​을 통해 국내 오컬트 장르의 가능성을 확인시킨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는 그래서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었습니다. 이정재는 그런 장재현의 니즈에 딱 맞는 배우로 영화에 참여하며 역시나 진짜 박 목사 같은 모습의 착붙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관객들을 영화 속으로 몰입시키는 힘을 보여줬는데요. 신흥 사이비 종교의 뒤를 캐며 사건을 쫓는 그의 캐릭터는 영화를 끌고 가는 핵심적인 인물이지만 나약해 보이기도 하고 때론 강단 있어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은 연약한 한 인간으로의 모습을 선보이며 정말 어딘가에 꼭 존재할 것처럼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게 바로 이정재가 만들어내는 모든 캐릭터의 힘이 아닐까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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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여름 시장 를 통해 그가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우선 캐릭터를 보면 또 다른 외적인 이미지를 만들어냈다고 볼 수가 있겠네요. 과연 올여름 시장을 다시 한번 인생캐 경신하는 이정재의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해보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미지 출처 ;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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