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하라주쿠, 시부야, 로프트 3박 4일 도쿄여행_2일차, 츠키지

 갑자기 쓰고싶어서 쓰는 1년하고 거의 3개월전의 도쿄여행..다시 시작…

아침부터 정신없이 준비 홍콩에서 혼자 자느라 잠을 못잤던 괴로움 때문에 걱정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숙면했어

숙소와 비교적 가까웠던 츠키지 시장으로 가기 위해 다니는 길, 초등학교 운동장에 걸려있던 비닐 잉어라던지..찍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어린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어린이들을 의미하는 것을 붙여놓았다고…

반대편으로 보이던 츠키지 시장의 입구의 빠른 시간이었지만, 멀리서 봐도, 사람들이 우글거리고 있었다.

TV에서나 봤던 식당을 지나서 도대체 어디서 뭘 먹어야할지 망설였어.

이런 골목에서 덮밥을 먹기는 좀 아쉬워서 다시 돌아다니는 거.

온갖 달걀을 파는 게 신기해서 지나가다가 찍은 것.

회만 파는 게 아니라 소고기도 팔고! 꼬치 꽂아서 바로 구워줬는데 냄새가 장난 아니었던…

그리고 지나가다가 그 유명한 계란말이가게를 봤는데 줄이 엄청났어!!아니, 분명히 스푸파에서 백종원 아저씨가 사먹을 때는 줄이 없었는데..티용..하지만 줄 서 있는 사람들의 국적 비율을 보니 일본인과 중국인, 그리고 서양인에서 한국인들을 몰래 볼 수 없었다.신기해…!

그리고 어쩌다 들어간 골목마다 사람들이 줄을 서있고 심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초밥집이 있고

반한 것처럼 대기…오래걸릴줄 알았는데 약20분만에 입장~~~

기다리면서 메뉴도 찍은 것이 생각보다 비싸서 놀랐다.아마 제일 싼 걸 먹었을 거야아직 씀씀이가 적은 시기였네.지금이라면 바로 5280엔 먹었어^^

처음 자리에 앉으면 녹차를 주는데 녹차도 진짜 맛있었어.

제대로 장인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말아주는 초밥

드디어 내꺼 나왔다!!!!!!!!!! 조금 소심했지만 그래도 회가 신선하니 맛있었다. 계란말이는 줄 서서 먹는 계란말이 집인가? 달콤한 꿀 일본식 계란말이가 정석.일년이 지난 지금도 다시 한번 먹고 싶은 모닝스시..

옆집 외국인은 비싼걸 먹고있더라. 부러워~^^

밥 먹고 참치 분해하는 것도 있고.

빼놓을 수 없는 그릇 가게 구경도 이곳에서 그릇을 구입할 걸 그랬다.~역시, 처음 살까 말까 할 때 샀어야 했어.이 후, 그릇이 마음에 드는 것을 찾기가 어려웠다.(울음)

그리고 계란말이 매장 근처에 핸드드립 커피가 있어서 입가심으로 한잔 사먹는다.

그냥 맛있는 커피 맛

열심히 계란말이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커피한장..

들어올 때와 다른 길인 굉장한 사람이었어.

백종원 스푸파에 나왔던 내장탕? 그런 거 파는 가게… 먹어보고 싶은데 배가 작아서 슬프다

그리고 크루아상이 맛있다고 해서 간 에슐레버터는 멀리서 불안한 선이 보였고…https://goo.gl/maps★★★★☆ 프랑스 제과점·Marunouchi, 2Chome-6-1 마루노우치 브레이크 1Fgoo.gl

실화냐? ^^오픈도전이었는데 ^^나는 포기가 빠른 사람이라..바로 소라치를 만나러 하라주쿠의 근처로 고고

어느 역에서 보니 크림이 들어간 맛있는 빵을 팔고 있어서 크루아상 못 먹었던 한을 이것으로 풀었다.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소라치가 올 때까지 시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요요기 공원에 한 바퀴 돌러 고고.

날씨 진짜 좋았던 날

대왕까마귀를보고 깜짝놀라버린나..

평화로움 그 자체인 공원, 사는 곳 근처, 도심에 이런 공원이 있다는 것이 정말 기쁘다.

앉아서 길빵하는…공원에서 노래 연습을 하는 학생들도 있었고 가족들도 많아 대도시의 평화로운 휴일 느낌을 느긋하게 즐겼다.

소라치가 다가가서 가까이 나오니까 학생들이 이상한짓을 하고있어서 사람들이 엄청 많이 구경했는데 뭔지 전혀 몰라서 그냥 가^^;;

전통느낌을 살린 하라주쿠의 역사인이 으마우마 했는데 여기서 소라치와 재회!!!!!!!!!!!!!!!!!!!!!!!!!!!!상하이에서 본 느낌의 박팍낙 신기했어

다음날 스냅을 찍을 때 입을 옷을 찾으러 하라주쿠 본격 쇼핑가에 갔는데..사람..이때 일본도 골든위크? 방학이라 사람이 온것 같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현기증 나기 전에 맛있는 빵 아까 제가 먹었던 거랑 딸기 탄 아이스크림 냠냠

그리고 쇼핑~h&m 등등 돌아다녀상의 옷 정말 다시봐도 너무 예뻐ㅠㅠㅠㅠㅠㅠ 안이.. 지금은 ㅇ 안에 속옷 입고 입었을텐데… 그때는 불이.. 근데 다시봐도 너무 예브야..

소라치와 한국처럼 귀여운 것을 보면서 키득키득 웃고,

내 목적달성을 위해 무지쇼핑 기다려줘서 고마워~~ 소라치-스커트 올해도 아주 잘입은 여름스커트!!

그리고 소라치가 소개해준 대맛집에 간 다레까스!!

튀김인데 이렇게 간이 제대로 되고 맛있는 게 있나?진짜 다시 먹고 싶은 맛맥주도 빠질 수 없죠.후후 애매한 시간에 마시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너무 좋았다.이때 약간 날씨가 갑자기 어두워져서 깜짝 놀랐어.

그리고 가까이서 일본식 사진 찍기.소라치가 손을 써주어서 또 시간이 지나 어디가 어딘지 잘 생각나지 않아서 유감이야. 어쨌든 스티커 사진도 찍고, 또 내 숙소 근처 긴자로!

여기 차 없는 거리? 해놓고 사진 많이 찍었어저 머리 진짜 길었구나다시 한 번

그리고 숙소에서 소라치랑 잠깐 나왔다.호텔에 나만 예약해둔거라 괜스레 생각이 나서 둘이 따로 나왔어^^

소라치랑 당분 충전했는데 너무 피곤한 소라치는 다시 내 방에 가서 쉬어!

나는 긴자 쇼핑가 구경~~그 유명한 긴자 식스, 하지만 내가 간 곳은 1층 자라뿐, 간떨어져서 펜디 저런 곳은 갈 수 없게 되었어.^^;;

여러곳을 구경하고나서 결국 마음의 안식처 복도에 들어와서 귀엽고 예망래기를 바라보며 마음의 안정..ㅎ

이때 5월달이지만 일하기시작했고 다이어리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때라 다이어리를 찾아봤지만,, 아무 것도 잡지 못했다.

그리고 오는길에 맥주와 편의점에서 맛있는것을 사와서 솔라치와 맥주타임으로 이날 수다떨느라 새싹은 거의 안잤어ㅠㅠㅋㅋㅋㅋㅋ 이래서 다음날은 오후에 좀비가 되었다는 소문..

근데 반 정도는 옛날에 써놓고 술술 썼어3일째는 언제 다시 쓸지…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