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여파로 방풍나물무침과 김밥, 닭날개구이와 물냉면[오늘의 냉파요리일기/100일동안 냉장고파먹기/마음만은 미니멀라이프] ­

어제 친정맘이­가 삶아주신 #방풍나물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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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 #맛간장 과 #된장 조금 넣고 #들기름 부자 답게 듬뿍 넣어 조물조물 무쳐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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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톡으로 사진이랑 메세지를 보냈더니 너무 맛있어 보인다며 금방 전화를 하셨어요. ​어­머니 덕분에 이렇게 맛있는 나물을 당분간 실컷 맛보게 생겼으니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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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뜯은 쌀이 유난히 맛이 좋아 어제 남은 재료들로 오늘도 김밥을 말아 봅니다. ​#들기름 #소금후추 로 가볍게 간을 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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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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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찍어달랬더니 요렇게 딸랑 두장. ㅋ어제보다 더 맛있게 됐다는군요. ​저 접시양의 세배는 더 말아서 실컷 먹었네요. 덕분에 이제 김밥 속재료는 거의 소진. ​어제 못먹은 뺑양을 위해 남겨뒀던 #닭날개 도 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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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이 하루 더 배어 이것도 더 맛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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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이 많은가? 싶었는데 혼자 이걸 다아~ 먹더라구요. ​남편을 위한 저녁메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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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냉면 대령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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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른자가 주르륵 흐를 정도의 반숙을 좋아해서 한번 삶을 때마다 6~7알은 기본인 #달걀 몇 개와 냉면 2인분을 사이좋게 나눠 먹었죠.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