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노키아 피처폰이 돌아온다, 노키아150 .

노키아는 10여년 전 쯤 세계 휴대폰 시장을 절반 가까이 장악했던 글로벌 기업이죠하지만 아쉽게도 급변하는 휴대폰 시장 속에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했고 도태되기 시작했습니다.결국 애플과 삼성에게 최고의 자리를 내준것으로 모자라이제는 그저 그런 추억 속의 기업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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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노키아가 최근 휴대폰 시장에서의 복귀를 노리고 있습니다.2017년 저가형 피쳐폰과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하네요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노키아가 출시를 준비하고 있는피처폰 ‘노키아1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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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피쳐폰 이용자를 거의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그런데 피쳐폰의 대표주자였던 노키아가 전화기로써의 기능만을 강조한 ‘노키아150’을 출시한다고 합니다.노키아 150은 예전에 많이 볼 수 있었던 피쳐폰의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한 손에 딱 들어오는 작은 사이즈에 정말 누가봐도 전화기인 모양을 가지고 나왔네요전기 면도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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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인치 크기의 QVGA 디스플레이, 30만 화소급 카메라와 LED 플래시, 2.5G 네트워크 지원MP3 플레이어 및 FM 라디오, 블루투스 지원, 1,02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어서연속으로 22시간 가량 통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별도의 앱 설치는 불가능 하지만 MP3와 라디오 기능이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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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로 선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이 겨우 26달러!! 한화로 3만원 정도로 책정되어 있네요하지만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한국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면 좋았을텐데요가격도 매우 저렴하고 전화에만 충실한 기능에 예전 피쳐폰의 추억까지도 떠오르게 해주는매력적인 제품이 됐을 것 같지만 인도나 중국의 저가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가 되는 것 같습니다.정말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