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캐나다만을 전문으로, 캐나다 전문 유학원으로서는 어부바 톱 랭킹을 유지하는 유학 트리를 운영하면서 느끼는 캐나다라는 나라는 굉장히 사회주의적인 면?이 많다는 거죠. 교육업계에 종사하고 있지만 캐나다 대학은 대부분 공립입니다.
가까운 미국, 영국, 호주 등에는 국립보다 사립 대학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데 캐나다는 사립대학은 정말 적고 국립대학이 많아요.https://www.youtube.com/watch?v=ykBJV0nvj9U&t=114s
VCC 제가 99년 밴쿠버에서 처음 어학연수를 했을 때도 유명했고 그 명성은 최고라고 생각했는데 지금도 VCC 하면 최고의 공립 기술 칼리지입니다.
그래서 더 이상 에이전시 계약도 하지 않고 국내 한국에서 소수의 유학생과만 일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빨리 마감되고… 일찍 자리가 마감되는 대학이 바로 VCC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입니다.
한에로 밴쿠버에 있는 공립 칼리지 vcc, vancouver community college 사이트에 접속하면 국제 학생 학비와 로컬 학생 학비가 구분되어 있습니다.
국제학생 학비는 연간 2만달러인 경우가 많은데 로컬학생은 파트타임 수업도 다양하고 풀타임 수업료는 연간 2천달러인 학과도 많습니다.
많게는 10배 가까이 학비를 내고 학업을 해야 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VCC 대학 홈페이지에 가서 덴탈 학부만 봐도 덴탈 하이진 2년 과정이 2만달러가 안 돼요.국제학생이 덴탈 하이진하려면 받아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온타리오주 칼리지에 컨택하면 3년 과정에 약 6만달러를 내야 합니다.
게다가 프리헬스를 해야 하기 때문에 4년 동안 약 8만달러를 투자해야 하지만 영주권자는 밴쿠버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2만달러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덴탈어 시에도 파트타임 온라인으로 약 7천달러로 누구나 수강할 수 있습니다.
https://www.vcc.ca/programscourses/ ?pr Filter Type = &pr Filter Schedule = full 다양하고 저렴한 코스를 영주권자가 되면 누구나 쉽게 수강할 수 있습니다.
BC주에는 공립 칼리지가 정말 많아요.랑가라, BCIT, 더글라스 칼리지, VCC 저는 개인적으로 4대 칼리지라고 부릅니다.
그 밖에도 카피라노 대학, KPU 같은 공립 대학도 있지요. 칼리지급 대학이라고 해도 너무 다양하고 좋은 코스가 많아요.이들 대학이 현지인들을 먼저, 중심으로 뽑다 보니 국제학생들에게는 자리가 적고 입학조건도 높고 까다롭고 자녀 무상교육도 학과에 따라, 교육청에 의해 하거나 못할 수도 있어서 유학원도 복잡하게 느껴져서 별로 추천하지 않지만~
밴쿠버에 사는 사람은 누구나.. 그래서 산다면 밴쿠버에서 공부하고 직업을 찾아 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저도 그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월세가 비싸서 집값이 부담된다면 BC주 안쪽이 아닌 영주권을 받은 후 BC주 내에서도 광역 밴쿠버 교외에 사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캐나다 공립 칼리지, 캐나다 공립 대학, canadapublic college? 국제학생에게는 몇 배의 가격을?대신 졸업 후 PGPW 영주권 혜택과 자녀 무상교육, 배우자 취업비자까지!
그 모든 해택이 ‘에듀프리 캐나다’와 함께하면 가능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QmWMZZbyIY&t=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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