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223 그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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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잊을만 하면 꺼내 보는 드라마가 있다. 여름이 되면 항상 생각나는 커피프린스, 가을 겨울이되면 생각나는 그사세.몇달전에 다시 한번 봤지만 리정혁 동무를 떠나보내고 다시 지오선배가 생각나서 어제부터 다시 정주행중.4화까지 보고 너무 졸려서 가운데는 건너뛰고 다시 15화 중반부터 마지막까지만 보고 잤다.오늘 다시 5화부터 정주행해야함.정지오, 주준영을 보면 내 20대가 생각난다. 그래서인지 나이를 한살한살 먹을때마다 이 드라마를 보면 내가 느끼는 감정도 계속 다르다. 지오선배 못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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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된다는 건 상처 받았다는 입장에서상처 주었다는 입장으로 가는 것상처 준 걸 알아챌 때우리는 비로소 어른이 된다. – 노희경 -내 인생도 드라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