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팔찌, 실용성과 디자인을 한 번에 잡다.

처음에 이 단어를 들었을 때는 굉장히 생소했다. 아니 USB와 팔찌라는 말이 한 단어로 사용되다니? 흐음 이 제품은 도대체 뭘까?라고 궁금해했는데 드디어 사용해보게 되었다.

>

드디어 기다리던 제품이 도착했다. 일반 USB와는 확연히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USB를 주문했다고 말하기보다. 팔찌나 귀중품을 주문했을 때 올법한 포장이 인상적이다.

.
흑인 마틴 젱킨스 판사 발탁미국 캘리포니아주 대법관 후보로 게이(남성 동성애자) 흑인이 지명됐다. 지난 6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 입국 제한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5일(현지시간)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중심가에서 키르기스스탄 총선 선거 결과에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미국 백악관 기념품점은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퇴치 기념 주화를 제작해 사전주문을 받는다고 밝혔다. 사진 웨이보코로나19 여파로 미뤄졌던 결혼식이 8일간 이어지는 국경절 연휴로 몰리면서 중국 예식업계가 호황을 맞았다.

>

큼지막하게 글씨가 박혀있는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다. 다만, 한눈에 보기에 USB라는 생각보다는 팔찌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든다. 일단 디자인이 이쁘게 나왔다.

>

이 팔찌의 가장 큰 장점을 꼽으라면 뭐니 뭐니 해도 디자인이다. 내가 주문한 것은 C 타입인데, 타입은 본인이 원하는 걸 선택할 수 있다. 내가 이걸 사용하면서 가장 궁금했던 것은 “다른 사람들은 USB인 것을 알아볼까?, 사람들의 반응은 어떨까?”였다.​

>

​어제 이것을 차고 운동하고 있으니 친한 동생 하나가, 형 이거 커플 팔찌 아니에요?라고 물어보았다. 이거 USB인데?라고 하며 팔찌를 보여주니 헉! 하면서 놀라는 눈치였다. 확실히 아이디어 상품인 것이 사람들은 전혀 USB라는 생각을 못 하고 있었다.​

>

그도 그럴 것이. 일단 디자인이 너무 이쁘게 나왔다. 지금도 착용하고 있지만… 음 볼 때마다 이쁘게 나온 팔찌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USB인 것을 공개할 때 주변 반응을 보는 게 재미있다. 다들 놀라는 눈치.​

>

​​나는 평소 고프로와 노트북 / 핸펀 / 미러리스 카메라 등을 많이 사용한다. 때문에 충전을 위해 케이블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혹여 케이블이 없다면 배터리가 없어서 당황스러운 순간이 생기는데,​

>

애초에 USB를 팔찌처럼 차고 갖고 다니니 충전 못 할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디자인적으로도 멋지게 나왔으나 실용적인 것이 포인트이다.​

>

​​

휴­대헨드폰이랑도 연결하여 충전하는데 무리가 없다. 케이블 선은 짧은 편이다. 얼마나 되려나 10CM 정도? 팔찌 형태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짧게 나온듯하고, 더불어 기존의 케이블과 연결하여 사용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굳이 길 필요가 없는 것 같다.​​

>

​​요즘에는 작업할 때 노트북에도 충전하여 사용하고 있다. 앞서 말했듯 USB팔찌는 휴대를 하고 다니니, 언제 어디서든 꺼내 쓸 수 있음이 가장 좋다. 노트북이던, 컴퓨터이던 충전할 기기만 있다면 어디에서든 충전과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아마 나중에는 조금 더 긴 케이블 버전으로 목걸이도 나오지 않을까.​

>

​​누가 USB팔찌 형태로 만들 생각을 했을까. 굉장한 아이디어 상품이다. 일단 디자인이 좋으니 요즘처럼 반팔 티를 입는 날이 많은 날, 허전한 팔을 팔찌 대신에 채울 수도 있다.​

>

​원래의 기능인 충전, 데이터 전송 외에, 패션 아이템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니 여러모로 쓸만하다. 어떤 사람들이 쓰는 게 좋을까? 일단 나처럼 밖에서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빈도가 높은 사람, 헨드핸펀­­으로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해야 할 일이 많은 사람, 기존의 팔찌는 걸리적거려서 차지 않는데, 그게 USB라면 찰 마음이 있는 사람 정도가 사용하면 좋을 듯하다.​​

>

.
JTBC 사생활배우 서현의 카멜레온 같은 변신이 화제다. 연합뉴스가수 비아이가 마약 투약 혐의로 그룹 아이콘을 탈퇴한 가운데 연예기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사내이사로 선임됐다. 직장인 4명 중 1명 이상은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으로, 회사에만은 은밀하게 공개를 꺼리는 것으로 확인됐다. EBS 인기 캐릭터 펭수가 오는 15일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는다. SBS 펜트하우스 제공SBS 펜트하우스 봉태규가 허세 가득한 마마보이 변호사 이규진 역으로 변신한다.